교내언론
상지미디어센터는 기존의 언론3사(신문사, 영자신문사, 방국)가 통합, 개편된 유일한 학내 언론이다. 미디어 이용 환경 변화에 맞춰 종이 신문, 라디오 방송이 아닌 유튜브와 SNS를 이용해 학우들이 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우들과의 소통을 우선시하며 학우들의 권익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