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는 1963년 12월 원주대학(청암학원) 시절 창설 승인되었고, 1964년 3월 첫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1995년 사회복지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2학년 야간학과를 개설 운영하였으나 2020학년 폐지하여 현재는 주간 50명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사회복지학과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역량높은 사회복지인력 배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우리 학과 졸업생들은 강원도와 수도권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하고 있다. 공공복지전달체계의 최 일선 현장이라 할 수 있는 읍면동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료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자신의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우리 학과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회복지사, 민주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사회복지사, 지역사회발전을 이끄는 사회복지사,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