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맑은대학, 푸른 교육으로 이어갑니다.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는 1992년 토목공학과를 시작으로, 건설시스템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한 후 2023년부터 신에너지·자원공학과와 환경공학과를 통합하여 건설환경공학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건설환경공학(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은 인류의 사회적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회기반 시설들을 설계, 건설 및 유지관리하기 위한 기술분야입니다. 토목공학분야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왔던 교량, 댐, 도로 등의 사회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현재는 다양한 IoT 기술과의 접목으로 건설 자동화기술,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재해방재시설 등 다양하고 새로운 융합분야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는 21세기 건설환경분야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설분야의 기초에서 실무까지 교육하며, 미래지향적 공학도를 배출합니다.
도로, 철도, 스마트시티 건설 등 국가 인프라의 계획,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 건설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건설IT, 환경에너지 지식을 융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 교육목표
1. 21세기 건설환경분야의 공공인재 양성
2. 건설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건설IT, 환경에너지 지식의 융합교육
3. 건설기반 환경에너지분야의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지향공학도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