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
건설환경공학과는 글로벌 트랜드에 맞추어 학문별 융합을 통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건설시스템공학과를 중심으로 지구환경공학과와 반도체에너지공학과의 일부가 융합하여 2023학년도부터 건설환경공학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건설환경공학과는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의 국가 기간산업의 계획,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을 담당할 인재 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랜드인 지구촌의 환경개선, 스마트시티 건설 등 첨단분야와의 융합을 위한 기본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설환경공학과는 열정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회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구조, 지반, 수리, GIS, 기후 및 에너지공학을 포함한 건설환경의 광대한 분야에 대하여 다양한 교과과정을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과소속 교수님들의 활발한 대내외 활동과 연구활동으로 건설환경분야에서 어디에서나 자부심을 가질만한 뛰어난 업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의 학부생들은 학과소속 교수님들의 다양한 연구프로젝트에 학부연구생으로서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으로서 하기 힘든 다양한 연구 및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환경공학의 연구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타 대학, 기업체들과의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으므로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연구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소속 학생으로서 많은 경험을 쌓으시고,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사회에서 활동하는 선배들과 함께 상지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미래의 건설환경기술인 여러분들을 힘껏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설환경공학과장 김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