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7월 27일(토)에 [행복한 글쓰기]의 마지막 주차까지 수강이 끝났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강의해주신 강사님과 참석해주신 학생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