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신문

상지미디어센터는 2020년 출범한 상지대 재학생들의 대표 언론기관입니다. 기존의 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가 통합하여 신설된 상지미디어센터는 온라인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소통 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인스타, 페이스 북 등) 채널을 통해 학내 소식을 전달하고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내 소식을 전달하는 뉴스 콘텐츠 ‘상지직송’, 재학생들의 고민과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예능 콘텐츠 ‘상지오락실’, 이 외에도 스토리가 있는 영상 콘텐츠를 담아내는 ‘상지이야기’를 제작하여 유튜브와 SNS에 게시하여 재학생들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고자 합니다.

상지미디어센터의 국장, 부국장, 부장, 부원들은 모두 상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상지인을 위한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지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