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경찰법학과

우리 경찰법학과 학생회는 학우들이 웃음 가득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며, 여러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과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물론, 단과대학에서 주최하는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학우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찰법학과 학생회는 학교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 가능한 많은 학우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신입생들이 학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길게는 2박 3일 일정으로 경치 좋은 곳에 놀러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로 만나는 선ㆍ후배의 사이만이 아니라 전 학년 선배들과 모여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는 개강 총회가 있습니다. 단과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주최되는 출범식에도 참여하여 우리 과를 자랑하고 학우들의 재능과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집니다.
4월에는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MT를 떠나게 됩니다. 아직 친해지지 못한 학우들도 MT를 떠나 서로 친해지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선ㆍ후배 사이가 아닌 형ㆍ동생, 누나ㆍ동생 사이로 여행을 떠난다는 느낌으로 학우들이 우리 학과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5월에는 단과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진행하는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경찰법학과라는 이름을 걸고 모두가 하나 되어 우승을 위해 몸을 던지는 행사로, 단합력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이 됩니다.
6월에는 한 학기의 마무리를 짓는 행사로, 종강총회를 진행합니다. 한 학기 동안 학업에 집중하느라고 수고했던 모든 학우들이 모여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9월에는 2학기의 시작을 축하하며 개강총회를 진행합니다. 1학기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 학기를 열심히 달려보자는 의미로 모두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10월에는 학교에서 열리는 축제, 대동제가 있습니다. 연예인도 보고, 여러 동아리들의 장기자랑도 보며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 주최하는 체육대회에 단과대학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여 열정을 발산하고, 추억을 만듭니다.
11월에는 우리 학과만의 행사인 학술제가 개최됩니다. 학술제는 1년 동안 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연극을 하는 행사입니다. 학우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뽐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학술제는 다른 학과의 학우들도 보러 오는 유명한 우리 학과만의 행사입니다.
12월에는 1년의 마무리를 짓는 종강총회가 진행됩니다. 1년을 수고했다는 의미와 다음 학년이 됨을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경찰법학과 학생회는 언제나 학생회가 아닌 학우들까지도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회는 학우들이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존재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학우들의 요청 사항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개선을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우리 경찰법학과 학생회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십시오.
힘이 들어 지쳤다면 손을 잡고 이끌어 줄 것입니다.
지쳐 넘어졌다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줄 것입니다.
학우 분들이 손을 내밀어 주기를 우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