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국제경영학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국제간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으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산의 국가 경계를 허물면서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사회의 다양한 경영 문제를 당당하게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 경영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