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경제학과

상지대학교 경제학과 는 1984년에 창설되었으며, 현재 6인의 전임교수 및 1인의 겸임교수, 그리고 다수의 외래교수 등으로 그 교수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흔히 경제학은 이론적이며, 어렵다고들 합니다. 저희 학과는 이런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이론적인 과목은 대거 배제하고, 대신 실용적이며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과목들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나라의 금융시장과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금융시장론 및 증권경제학, 대중예술과 문화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는 문화경제학 및 문화산업론, 온 국민의 관심사인 교육문제를 해부하는 교육경제학, 지구환경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경제적 관점에서 탐색하는 환경경제학 등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경제학과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데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