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체육학부(체육학전공)

전인교육의 한 분야로써 체육의 가치는 더욱 중요합니다.

체육학과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체육스포츠 프로그램의 실습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우수한 체육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기르며, 특히 과학 기술, 의학의 발달과 함께 가장 유망한 분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상응하는 체육학부 체육학전공은 1980년 체육학과로 신설되어 2000년 태권도학전공이 신설되면서 체육학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체육학전공에서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이론으로는 체육원리, 운동생리학, 인체해부학, 체육심리학, 트레이닝방법론, 운동역학, 체육통계학, 운동처방, 체육사 등이 있으며 실기에는 수영, 육상, 산악훈련, 테니스, 골프, 여가 및 레크레이션, 농구, 수상경기, 스키, 댄스스포츠, 축구, 에어로빅, 야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하기 위해 농구(올림피아), 배구(어택라인), 축구(하프라인), 등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통하여 전문적인 경험 쌓기에 용이한 장점도 있습니다.

스포츠과학에서 생활스포츠에 이르기까지의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 인재를 육성합니다. 이렇듯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지대학교 체육학부 체육학전공에서 유능한 체육연구자 및 지도자의 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